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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전문변호사 칼럼] 계약사기 고소 승소 사례: 가압류 및 형사 합의로 피해금 전액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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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중한 형사처벌 규정: 부동산 매매·임대차, 물품 공급, 공사, 용역 등 각종 계약 체결 과정에서 상대방을 속여 금전을 편취하는 계약사기는 형법 제347조에 따라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편취액이 5억 원 이상인 경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경법)이 적용되어 최소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서 무기징역까지 처해집니다. 핵심 쟁점은 '계약 당시의 기망행위와 변제 의사·능력': 단순히 계약 이행이 지연되거나 불이행된 경우(민사상 채무불이행)는 사기죄가 성립하지 않으나, 계약 체결 당시부터 약정한 계약을 이행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음에도 거짓 정보를 제공하여 계약금을 편취한 정황이 입증되면 계약사기죄가 성립합니다. 실전 피해 회수 전략: 가해자가 계약금을 빼돌리거나 잠적하기 전에 신속히 '부동산·계좌 가압류'를 진행하고, 계약서, 대화록, 대금 입금 내역 등을 정밀 분석하여 형사 고소와 민사 배상명령/손해배상 청구를 병행해 피해금을 조기에 회수해야 합니다.

목차

1. 계약사기(형법 제347조)의 법적 정의 및 단순 계약불이행과의 차이점

2. 대표적인 계약사기 유형 4가지 (부동산·깡통전세, 공사·인테리어, 물품공급, 용역계약)

3. 실제 승소 사례: 허위 공사 계약사기 가해자 고소로 형사 처벌 및 피해금 전액 회수한 건

4. 계약사기 피해금 회수를 위한 3단계 실전 법적 대응 전략 (가압류, 형사 고소, 민사집행)

5. 자주 묻는 질문 (FAQ) Top 5

1. 계약사기(형법 제347조)의 법적 정의 및 단순 계약불이행과의 차이점

부동산 거래, 공사, 물품 거래, 용역 대금 지급 등 일상과 비즈니스 현장에서 발생하는 계약사기는 형법 제347조(사기)에 따라 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을 교부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할 때 성립하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많은 피의자(가해자)들이 수사기관 조사에서 "계약을 이행하려고 했으나 사정이 생겨 지연되었을 뿐 사기가 아니며 민사 문제일 뿐이다"라며 단순 민사상 채무불이행을 주장합니다.

그러나 계약 체결 당시를 기준으로, 상대방에게 약정한 내용대로 계약을 이행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거나, 주요 계약 조건을 거짓으로 속여 계약금 및 대금을 지급받은 정황(기망행위)이 입증된다면 이는 명백한 형사상 계약사기죄가 성립합니다.

2. 대표적인 계약사기 유형 4가지 (부동산·깡통전세, 공사·인테리어, 물품공급, 용역계약)

수사기관과 법원에서 빈번하게 다루어지는 대표적 계약사기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부동산 매매 및 임대차 사기: 권리 관계(선순위 근저당 등)를 속이거나, 소유자가 아닌 자가 권한 없이 계약을 체결하거나, 이중계약 및 깡통전세를 체결하여 보증금과 매매대금을 편취하는 유형

  • 공사 및 인테리어 계약사기: 공사를 수행할 인력이나 자금이 전혀 없음에도 계약금과 착공금만 받아 챙긴 후 공사를 진행하지 않고 잠적하는 유형

  • 물품 공급 및 유통 계약사기: 물품 공급 능력이 없음에도 대금을 먼저 받아 챙기거나, 가짜 물품/서류를 제시하여 공급 계약 대금을 편취하는 유형

  • 용역 및 외주 계약사기: 용역을 제공할 능력이나 의사 없이 착수금을 지급받은 후 용역 결과를 제공하지 않고 대금을 유용하는 유형

계약사기로 인한 편취액이 5억 원 이상 50억 원 미만인 경우 3년 이상의 유기징역, 50억 원 이상인 경우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해질 정도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경법)에 의해 엄중하게 처벌됩니다.

3. 실제 승소 사례: 허위 공사 계약사기 가해자 고소로 형사 처벌 및 피해금 전액 회수한 건

[사례] 건물 리모델링 공사 계약금 및 자재비 명목으로 2억 원을 편취당한 건축주의 사건

사건 개요: 건축주 A씨는 시공업자 B씨와 5억 원 규모의 리모델링 공사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및 자재비 명목으로 2억 원을 지급했습니다. 그러나 B씨는 공사를 착공조차 하지 않은 채 "원자재 수급이 늦어진다"는 핑계로 일정을 미루다가 대금을 개인 채무 변제에 유용하고 연락을 끊었습니다.

변호인의 조력 내용

기망행위 및 변제 능력 부재 증명: B씨의 당시 재산 상태, 타 사업장 채무 불이행 내역, 계좌 거래 내역을 확보하여, B씨가 계약 체결 당시부터 타 채무로 인해 공사를 수행할 자금이나 의사가 전혀 없었음을 정밀 입증했습니다.

신속한 재산 가압류 신청: B씨 명의의 부동산, 차량 및 사업용 계좌에 대해 법원에 부동산 및 채권 가압류 신청을 신속히 완료하여 재산 은닉을 차단했습니다.

정밀한 형사 고소장 접수: B씨를 형법상 사기 혐의로 경찰에 고소하고 피의자 신문 조사 시 구속 수사의 필요성을 피력했습니다.

최종 결과: 구속 기소 위기에 처한 B씨는 사전 확보된 가압류 재산을 활용해 A씨에게 편취금 2억 원 및 지연손해금 전액을 지급하고 합의를 요청하여, A씨는 피해금을 완벽히 회수했습니다.

4. 계약사기 피해금 회수를 위한 3단계 실전 법적 대응 전략 (가압류, 형사 고소, 민사집행)

계약사기 피해를 입었다면 가해자가 돈을 빼돌리기 전에 신속하게 3단계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 1단계: 가압류·가처분 등 보전처분 (재산 동결)

형사 고소를 당할 것을 눈치챈 가해자는 계좌를 비우거나 재산을 명의 변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소장 접수 전후로 가해자의 계좌, 부동산, 사업 대금 채권 등에 대한 가압류 신청을 신속히 진행해야 합니다.

  • 2단계: '계약 당시 기망행위' 중심의 형사 고소장 작성

단순히 "계약대로 공사/물품을 안 해준다"는 식의 고소장은 경찰에서 단순 민사 사안으로 처리되어 불송치될 위험이 높습니다. '계약 체결 당시의 이행 능력 부재', '거짓 서류 제출', '대금의 타 용도 유용'을 법리적으로 정밀 작성한 고소장을 제출해야 합니다.

  • 3단계: 형사 합의 및 민사 배상명령/손해배상 청구

형사 재판 진행 중 '배상명령 신청'을 하거나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병행해야 합니다. 가해자가 실형 선고 및 수감을 피하기 위해 형사 합의를 시도할 때 정당한 피해액을 회수하는 전략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5. 자주 묻는 질문 (FAQ) Top 5

Q1. 계약서에 "민·형사상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조항을 썼는데도 계약사기로 고소할 수 있나요?

A: 네, 당연히 가능합니다.

계약서에 면책 특약이나 민·형사상 부제소 합의 조항을 기재했다 할지라도, 가해자의 적극적인 기망행위(거짓말, 서류 위조, 이행 능력 위장 등)로 체결된 계약이라면 해당 특약은 무효이며 형사상 사기죄 성립에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Q2. 계약사기 사건에서 민사소송과 형사고소 중 무엇을 먼저 진행해야 하나요?

A: 재산 가압류와 형사 고소를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민사소송만 먼저 진행할 경우 판결 확정까지 6개월~1년 이상 소요되어 가해자가 재산을 모두 빼돌릴 위험이 큽니다. 형사 고소를 통해 가해자를 압박하고 신상 및 계좌를 확보한 뒤 합의나 배상명령을 통해 피해금을 회수해야 합니다.

Q3. 계약금만 주고 잔금을 안 준 상태에서도 계약사기죄가 성립하나요?

A: 네, 성립합니다.

전체 계약 대금이 아닌 '계약금'이나 '착공금' 등 일부 금액만 편취당한 경우라 할지라도 기망행위로 인해 금전적 이익을 제공했다면 사기죄가 성립합니다. 편취 액수에 따라 처벌 수위가 결정됩니다.

Q4. 계약사기 가해자가 징역형을 받고 감옥에 가면 제 돈은 어떻게 받나요?

A: 가해자가 형사 처벌을 받아 수감되더라도 돈이 자동으로 지급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가해자가 실형 선고를 피하기 위해 형사 합의금을 제시하도록 유도하거나, 형사 재판 과정에서 배상명령 신청을 하거나, 사전 확보한 가압류 재산에 대해 민사 판결문으로 강제집행을 진행해야 합니다.

Q5. 계약사기 고소 시 필요한 핵심 증거는 무엇인가요?

A: 계약서 정본, 계약 당시의 대화 녹음 및 카카오톡/이메일 내역, 계약 대금 입금 계좌 내역, 가해자가 제공한 허위 사업/물품 자료, 제3자 확인서 등이 핵심 증거가 됩니다.

■ 형사전문 변호사의 한마디

계약사기는 피해자의 신뢰를 악용하여 정당한 거래인 것처럼 위장하는 악질적인 범죄입니다. 가해자들은 법망을 피하기 위해 단순한 사업 실패나 이행 지연인 것처럼 주장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초기 단계부터 '계약 체결 당시의 기망행위 및 이행 능력 부재'를 정밀하게 입증하고 신속히 재산을 가압류하는 것이 성패를 가릅니다. 계약사기 피해로 고통받고 계시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형사전문 변호사의 밀착 조력을 받아 가해자를 엄벌에 처하고 소중한 피해금을 조속히 회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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